[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그룹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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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에 더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을 포함한 규모다.
신세계그룹은 명절을 전후해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대다수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평소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며,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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