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숨진 여전사 머리채 '싹둑'…저항의 상징 된 '머리 땋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쇼츠] 숨진 여전사 머리채 '싹둑'…저항의 상징 된 '머리 땋기'

연합뉴스 2026-01-27 17:09:55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계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이 유혈 충돌과 휴전을 반복하는 가운데 숨진 쿠르드족 여전사의 잘린 머리카락을 전리품처럼 과시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시리아 정부 측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무장 민병대원이 쿠르드족 여전사의 땋은 머리채를 들고 자랑하는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이 영상은 쿠르드족 여성들의 분노를 촉발했습니다. 쿠르드족 여성들은 '머리 땋기'를 저항의 상징으로 내세우며 연대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쿠르드 여전사의 자부심을 누구도 꺾을 수 없고 적들이 한 가닥 머리카락을 자른다면 백만 가닥 머리카락을 땋아 저항하고 연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쿠르드 문화에서 여성의 땋은 머리는 힘과 지혜, 전사의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쇼츠] 숨진 여전사 머리채 '싹둑'…저항의 상징 된 '머리 땋기'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