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천·통일교 게이트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이고 회복치료를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8일 외부 민생 현장 일정을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당 지도부 한 관계자는 27일 뉴시스에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해서 (외부 일정은) 내일 오전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건강 상태가 현장 행보를 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을 찾아가 농수산 물가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장 대표가 일정을 진행할 경우 기재위원들이 동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만약 이 일정이 진행된다면 대표가 주재하는 당의 공식일정이 되니, 당무 복귀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단식투쟁 중단 후 병원에서 정밀검사와 회복치료를 받아오다 26일 퇴원했다. 단식 투쟁 기간 물과 소금만으로 버틴 탓에 기력이 많이 약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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