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이중생활] 아침에는 재벌가 사모님, 저녁에는 힙스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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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이중생활] 아침에는 재벌가 사모님, 저녁에는 힙스터 대학생?

스타패션 2026-01-27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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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톤 파티 룩 | 스태프들의 사랑 속에 왕관을 쓴
핑크 톤 파티 룩 | 스태프들의 사랑 속에 왕관을 쓴 '공주님' 모드의 러블리한 퇴근 샷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역대급 온도 차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최근 “시간을 멈춘 미학”... 송혜교, 미샤 화보서 뽐낸 ‘명불허전’ 우아함의 정수를 통해 인간 미학의 결정체를 보여주더니, 이번엔 스태프들과의 왁자지껄한 파티 현장에서 180도 다른 ‘힙’한 매력을 방출했다. 명품 트위드 재킷을 벗어던지고 볼캡을 푹 눌러쓴 그녀의 모습은 패션의 완성은 결국 얼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사진=미샤(MICHAA) 제공
/사진=미샤(MICHAA) 제공

“민자팀 고마워!” 핑크빛 풍선보다 화사한 ‘공주님’의 퇴근길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속 송혜교는 그야말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핑크색 케이크와 왕관, 그리고 ‘GOODBYE’ 풍선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그녀는 방금 화보에서 튀어나온 듯한 우아함에 인간미 한 스푼을 얹었다. 셔터 앞에서는 서늘할 정도로 완벽한 모델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하게 팀원들을 챙기는 그녀의 반전 성격이 룩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완성한다.

레드 볼캡 & 후디 믹스매치 |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 대학생 뺨치는 상큼한 힙스터 스타일링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레드 볼캡 & 후디 믹스매치 |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 대학생 뺨치는 상큼한 힙스터 스타일링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강렬한 레드 볼캡의 유혹, ‘혜교 언니’가 제안하는 힙스터 지침서

화보 속에서 시간을 멈춘 듯한 정적인 미학을 뽐냈다면, 일상에서는 시간을 거꾸로 돌린 듯한 소년미를 발산한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는 채도 높은 레드 컬러 볼캡과 그래픽 후디로 완벽한 스트릿 무드를 구현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 백을 툭 걸친 센스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이지룩에 에디터적인 위트를 더하며, 역시 ‘패션 만렙’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우아함은 기본, 힙함은 덤… 송혜교라는 장르의 무한 확장

송혜교의 패션에는 경계가 없다. 하이엔드 브랜드 미샤의 정교한 테일러링을 입었을 때는 범접할 수 없는 귀족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헐렁한 데님에 후디를 입었을 때는 당장이라도 캠퍼스 언덕을 뛰어다닐 것 같은 싱그러움을 뿜어낸다.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스타일 스펙트럼은 그녀가 단순히 예쁜 배우를 넘어, 모든 착장을 자기화하는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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