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각 작목별(딸기, 토마토, 엽채류) 30명씩 모집해 총 9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45세(1982년 1월1일 이후 출생)미만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3개의 주요작물(딸기, 토마토, 엽채류)로 각각 운영되며 ▲입문(농업기초·농협의이해) ▲중급(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사업계획서·창농준비)의 총 3개 모듈로 구성, 4개월간의 교육기간동안 44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인정 귀농교육시간 인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브랜드 개발 및 판로지원, 교육 수료시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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