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였다” 루니, 아들의 ‘올드 트레포드 데뷔전’에 잠옷 입고 갔다?...“트레이닝복인 줄 알았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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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였다” 루니, 아들의 ‘올드 트레포드 데뷔전’에 잠옷 입고 갔다?...“트레이닝복인 줄 알았다” 해명

인터풋볼 2026-01-27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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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 스포츠
사진=TNT 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웨인 루니가 아들의 올드 트래포드 데뷔전에 실수로 잠옷을 입고 갔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루니는 웃지 못할 사고 때문에 잠옷 차림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들을 지켜보게 됐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웨인 루니는 맨유 레전드다. 2004-05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통산 559경기 253골 14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됐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 중인 루니의 아들인 카이 루니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경기를 치른 것.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세 카이 루니는 FA 유스컵 4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고드윌 쿠콘키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 경기는 루니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이었다. 웨인 루니는 자신이 맨유의 전설이 된 그 경기장에서 카이 루니가 데뷔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라며“약 2,000명의 관중은 ‘루니’를 외쳤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사실 이날 루니는 잠옷을 입고 카이 루니의 올드 트래포드 데뷔전을 지켜봤다. 루니는 “트레이닝복 하나를 집었는데, 좀 크게 나온 옷이라고 생각했다. 입고 ‘꽤 편한데’라고 생각했다. 위에 큰 코트를 걸쳤다. 그렇게 경기장을 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물론 1군 경기였다면 좀 더 단정하게 입었겠지만 아이들 경기였기 때문에 그냥 그걸 입고 갔다. 그러다 집에 돌아온 뒤 아내가 라벨을 보자고 했는데 그게 사실은 잠옷이었다. 실수로 잠옷을 입고 아들의 올드 트래포드 첫 경기를 본 것이다”라고 밝혔다.

루니는 아들의 올드 트래포드 데뷔전에 대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그가 들어가 팀이 끝까지 버텨 경기를 이기도록 도왔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들이 ‘경기장 엄청 크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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