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세 재인상 영향 없어…美공장 확보로 리스크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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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세 재인상 영향 없어…美공장 확보로 리스크 탈피"

아주경제 2026-01-27 16:4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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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trions headquarters in Incheon Courtesy of Celltrion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27일 미국의 의약품 상호관세 재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탈피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서한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 방안도 마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엔 이미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서 개최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토드 윙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대표이사 박경옥 셀트리온홀딩스 수석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앤디 김 뉴저지 상원의원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서 개최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토드 윙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대표이사, 박경옥 셀트리온홀딩스 수석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앤디 김 뉴저지 상원의원 [사진=셀트리온]


이어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전략까지 준비함으로써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진행 상황은 주주에게 계속 공유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성원이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입법부(국회)가 한국과 미국 간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한국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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