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1차은우' 신조어 등장... 차은우를 당황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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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1차은우' 신조어 등장... 차은우를 당황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위키트리 2026-01-27 16:3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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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 차은우 인스타그램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1차은우'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200억원을 '1차은우'로 부르며 차은우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의 탈세 의혹 규모인 200억원을 기준 단위로 삼아 '1차은우=200억원', '2차은우=400억원' 식으로 표현하는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부왕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을 끌어들여 비교하고 있다. 가수 김장훈이 데뷔 이후 200억원대를 기부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김장훈은 1차은우를 기부했다"고 말하고,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데뷔 후 20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는 기사를 끄집어내며 "장나라가 기부로 1차은우를 달성했다"고 말하는 식이다.

일부 네티즌은 "1차은우면 200억원이니까 0.5차은우는 100억원", "내 재산은 0.0001차은우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차은우를 비꼬고 있다.

차은우 / 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당사와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1인 기획사와 도피성 입대 의혹 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해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을 조사해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 및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셈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A 법인을 세웠으며, A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당시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차은우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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