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노정의, 좌충우돌 조카 육아기…'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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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노정의, 좌충우돌 조카 육아기…'우주를 줄게'

모두서치 2026-01-27 16:2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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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꿈도 사랑도 아이도 굉장히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어쩌면 멸종위기의 사랑 같은 착한 판타지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내 이야기일 수 있고, 나도 한번 꿈꿔 볼 수 있는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게 재미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여진 감독은 27일 tvN 새 수목 드라마 '우주를 줄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두 남녀가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연출은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극본은 수진·신이현 작가가 맡았다. 이현석 감독은 "가족 없이 자란 태형과 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현진이 어느 날 나타난 조카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드라마"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 로맨스 코미디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만나서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사랑이 이뤄지는 과정을 그리는데 '우주를 줄게'는 (조카) 우주가 나타나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극적이면서도 어디로 튈 지 모르게 펼쳐진다. 그게 우리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주인공은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다. 사진 작가 어시스턴트와 취업 준비생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조카 우주를 대신 키워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혼란을 겪는다.

선태형 역을 맡은 배인혁은 "처음에는 태형이가 왜 이렇게 툴툴거리고 까칠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본을 읽어가며 그 이유를 알게 됐다"며 "태형이 현진과 우주와 함께 살게 되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노정의는 우현진 역으로 극을 이끈다. 그는 "현실적인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의 모습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였다. 주변 친구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것들과 맞닿아 있어 더 진정성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잇는 중심에는 조카 우주가 있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아역 배우 박유호와의 촬영이 즐거웠다고 했다. 배인혁은 "유호를 안고 촬영하던 중 갑자기 제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줬다. 그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고, 노정의는 "우주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진 적이 많았다"고 했다.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은 박서함이 연기한다. 박서함은 "사랑스러운 이야기라 꼭 해보고 싶었다"며 "박윤성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멋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고, 첫사랑인 현진을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연진은 서로에 대한 끈끈한 신뢰도 드러냈다. 배인혁은 "노정의와 처음 호흡했는데 저보다 어린 상대 배우가 처음이라 고민이 됐다"면서도 "노정의가 경험이 많아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노정의다 더 리드를 해주고 도움을 줘서 아주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노정의 역시 "배인혁은 편하고 마음 맞는 상대 배우 1등"이라며 "자연스러운 케미가 나왔고 애드리브도 정말 잘한다. 따라가니까 자연스럽고 좋은 모습이 나왔다. 그냥 배인혁을 믿고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다음 달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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