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내일 당무 복귀할 듯…첫 행보로 민생 현장서 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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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 당무 복귀할 듯…첫 행보로 민생 현장서 물가 점검

연합뉴스 2026-01-27 16: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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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이틀 만…"25% 관세 폭탄, 李대통령 트럼프에 전화하라" 페북글도

병원 이송에 앞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병원 이송에 앞서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2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하고 외부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쌍특검' 요구를 계기로 단식에 돌입하며 당무에 손을 뗀지 13일 만이다. 장 대표는 8일간 단식하다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전날 퇴원했다.

장 대표는 복귀 당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종합상황실을 찾아 농수산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27일 전했다.

현장 방문에는 홍문표 aT 사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재경위원 등이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물가를 점검하며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장 대표의 조기 당무 복귀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외부 활동 재개에 앞서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관세 재인상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시라"며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다"는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언급, 최근 방미했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핫라인 구축 성과 발언 등을 겨냥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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