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원 달러, 실제 송금 시 내 통장에서 빠질 진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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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원 달러, 실제 송금 시 내 통장에서 빠질 진짜 가격은?

위키트리 2026-01-27 16: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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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하나은행이 고시한 제359회차 환율에 따르면 미국 달러(USD) 매매 기준율은 1446.20원을 기록하며 외환 시장의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 연합 유로(EUR)와 일본 엔화(JPY)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들은 각기 다른 환산율을 나타내며 실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미국 달러화의 현찰 매수 시 적용 가격은 1471.50원이며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현찰로 은행에 팔 때는 1420.90원이 적용된다. 해외 송금 시에는 보낼 때 1460.30원, 받을 때 1432.1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미화 환산율을 1.000으로 놓았을 때의 상대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달러는 기준점 역할을 수행한다. 시장의 수급과 대외 경제 여건에 따라 고시 회차별 가격 변동이 지속되는 흐름이다.

유럽 연합 유로화의 매매 기준율은 1717.36원으로 책정됐다. 현찰로 유로를 구매할 경우 고객은 1751.53원을 지불해야 하며 반대로 현찰을 원화로 바꿀 때는 1683.19원이 적용된다. 송금 시 보낼 때의 가격은 1734.53원, 수령 시에는 1700.19원이다. 유로의 미화 환산율은 1.188로 나타나 달러 대비 높은 단위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엔화는 100엔을 기준으로 매매 기준율 935.48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찰 살 때 가격은 951.85원, 팔 때는 919.11원으로 고시됐다. 전신환(은행 간 전산망을 이용한 송금 방식) 기준 보낼 때는 944.64원, 받을 때는 926.32원이 적용된다. 엔화의 미화 환산율은 0.647 수준에 머물며 타 통화 대비 상대적인 환율 구간을 형성했다. 일본 여행객이나 수출입 기업의 환전 수요가 이 지점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중국 위안화(CNY)의 경우 매매 기준율 207.94원으로 거래가 시작됐다. 현찰 구매 시 218.33원이 소요되며 판매 시에는 197.55원을 수령하게 된다. 송금 보낼 때 210.01원, 받을 때 205.87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위안화의 미화 환산율은 0.144로 고시됐다. 현찰 살 때와 팔 때의 차이인 스프레드(거래 비용)가 타 통화 대비 상대적으로 넓게 형성된 점이 특징적이다.

환율은 국제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국내 경제 지표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한다. 하나은행 측은 고시 회차에 따라 환전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시점의 최종 고시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환 시장의 흐름을 읽는 지표로서 매매 기준율과 현찰 및 송금 시의 가격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자산 관리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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