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이강인이 1월 4주 차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해외파 스포츠 인물이 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1월 4주 차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 조사에서 이강인은 39.6점으로 축구 대표팀 선배 손흥민(24.3점), 김민재(21.4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지난해 5월 5주 차 조사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강인이 1월 4주 차에 화제성을 모은 배경으로는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 때문이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확산하며 관심도 점수가 향상했다”고 분석 결과를 전했다.
손흥민은 전주보다 0.4점 하락하며 2위를 유지했다. 지난 조사에서 111.4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김민재는 90.0점이나 줄어들며 3위로 내려앉았다.
김하성(20.8점)은 김민재보다 근소하게 뒤지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10위는 이재성(17.8점), 양민혁(5.7점), 정상빈·황희찬(이상 5.2점), 김혜성(4.5점), 김지수(4.3점) 순이었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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