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하이가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가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필드뉴스는 이하이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지난 21일 관할 마포구청에 대충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법인 설립일인 2020년 4월로부터 무려 5년 9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해당 법인은 20204년 4월 '주식회사 이하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됐으며, 대표이사는 이하이 본인, 사내이사는 친언니 이모 씨가 맡고 있는 가족 회사 형태다.
이와 관련 엑스포츠뉴스는 이하이 소속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일정 규모 개인사업자로 연예인을 관리하거나 매니지먼트 업무를 할 경우 기획업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앞서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 소속사 대표 A씨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법인을 운영한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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