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1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5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8대와 진화차량 19대, 인력 77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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