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동 통장 부부가 이웃사랑을 위해 헌혈증서를 기증,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옥정7통 기진서 통장과 부인 신윤정씨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에 헌혈증서 100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앞서 통장 부부는 2024년에도 헌혈증서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통장 부부는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에 보탬이 되고,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정진수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시협의회장은 “자발적인 헌혈과 기부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 부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현 양주시장은 통장 부부를 격려하고,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따뜻한 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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