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열린 한 언론사 행사에 보조금을 지원해 논란을 빚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언론사 주최 행사에 보조금 등을 지원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이 지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사는 2022년 한 언론사가 주최한 포항지역 행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의 혜탹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이 지사 관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 지시에 따라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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