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용인특례시, 연계 교통 상생발전 본격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화성-용인특례시, 연계 교통 상생발전 본격 시동

와이뉴스 2026-01-27 15:30:18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로 및 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을 포함한 연계 도로망 확충 협력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및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 및 지난해 공동선언은 남사터널 추진 등을 위한 양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구체화된 결과물로, 화성특례시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화성특례시는 앞서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 추진을 위해 2024년 3월과 11월 경기도에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건의하고, 2025년 6월부터 경기도, 용인특례시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왔다.

 

2025년 8월에는 신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주거문화타운’ 간담회를 갖고 신동 남사터널의 필요성과 적극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양 시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로와 철도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향후 ‘화성–용인 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양 특례시가 연계 교통 현안을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자리”라며 “도로와 철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