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유소년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아라초 선수단.
[한라일보] 지난해 전국을 제패한 양성우의 공백에도 제주 아라초 소프트테니스가 연초부터 동메달 4개를 따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제주 아라초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67회 유소년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에서 동메달 2개, 5학년 이하 개인복식에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개인단식에서 이덕주(아라초5)는 1회전부터 김주호(고흥동초)와 유주영(홍성초), 최명국(대덕초)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우승을 차지한 이신언(울산백양초)에 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개인복식에 출전한 변성환(아리초5)·이덕주 조는 1회전을 부전승을 통과한 후 8강전에서 이윤호·공하원(신화초) 조를 세트 스코어 4대2로 눌렀지만 준결승에서 역시 우승을 차지한 권서진·김상규(점촌중앙초)에서 1대4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거는데 만족해야 했다.
단체전에서 아라초는 변성환 이덕주 신지환 김진우 윤현우 박찬이가 A팀으로, 조하준 김건우 서태민 김세호가 B팀으로 출전, 각각 4강에서 점촌중앙초와 울산백양초에게 1대2, 0대2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소프트테니스 금메달을 따냈던 양성우는 중학교로 진학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