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암 치료 이후 정기 검진을 마쳤다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솔이는 27일 소셜미디어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검진 전에 피드 올리면 많은 분들께서 공감한단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시는데요. 저 잘 통과하고 왔어요"라며 "저도 무사통과 기운 보내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암시키보다 내가 더 강하다!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구요!"라며 "항암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매번 동행해주는 엄마 사랑해. 1년 더 잘 해볼게"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복도에 설치된 안내판이 담겼다. 안내판에는 '서관 1구역'과 함께 '암병원' 등 진료·센터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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