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다.
파주시는 청년 강사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청년 강사 지원 방법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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