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100㎡ 미만)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후드·환풍기, 개수대, 방충·방수시설, 도배·타일 교체 등 위생 수준을 개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개소다.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월10일까지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기타 구비 서류를 갖춰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업소에 서면 및 현지 조사를 한 후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설 개선 비용 지원 범위는 보조금 80%(최대 400만원) 이내, 영업자 부담 20%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본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위생 환경 조성은 물론, 사업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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