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더 아쉬울 것.. 메인코 시즌2에서"..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에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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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 아쉬울 것.. 메인코 시즌2에서"..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에 보인 반응은?

원픽뉴스 2026-01-27 15: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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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대작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극명하게 엇갈린 두 배우의 평가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 발연기 메인코 시즌2
"본인이 더 아쉬울 것.. 메인코 시즌2에서"..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에 보인 반응 / 사진=SNS

1970년대 대한민국을 무대로 권력과 부를 향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에서 투톱 주연으로 나선 현빈과 정우성은 동일한 무대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2026년 1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작품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정우성 발연기 논란의 실체가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로 분한 현빈은 역대급 변신으로 극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무려 13kg 가까이 체중을 늘렸으며, 냉철한 야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멜로 장르의 전형적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강렬한 악역 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인생 연기'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반면 정우성은 검사 장건영 역할에서 과도한 웃음 연출과 어색한 감정 표현으로 연기력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극 중 캐릭터의 웃음이 심리적 방어기제라는 연출 의도가 있었음에도, 많은 시청자들은 몰입을 방해하는 과장된 연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1년 차 배우가 이 정도인 줄 몰랐다", "현빈과 비교하니 더 초라해 보인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 발연기 메인코 시즌2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연기력 논란... 현빈과 극명한 대조 / 사진=디즈니플러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정우성 발연기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웃음은 의도된 연출이었지만, 시청자의 평가는 존중한다"며 "정우성 배우 본인도, 저 역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우 감독은 향후 시즌2에서는 캐릭터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개선 의지를 비쳤습니다.

정작 현빈은 선배 정우성 연기력 논란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아쉬움은 저보다 선배님이 훨씬 더 많으실 것"이라며 "배우라면 누구나 역할을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한다. 반응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직시하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빈은 "메인코 시즌2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려 생각하고 계실 것"이라며 선배를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에서 두 배우는 긴밀하게 소통하며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빈은 "리허설할 때도, 편집본을 볼 때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많은 얘기를 나눴다"며 "경력이 더 많으신 선배님이 제가 놓친 부분을 찾아주시는 경우도 있었다. 계속 소통하면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현장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현빈 정우성 연기력 논란 발연기 메인코 시즌2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연기력 논란... 현빈과 극명한 대조 / 사진=디즈니플러스

이번 연기력 논란은 정우성이 지난해 혼외자 이슈로 사생활 논란을 겪은 이후 작품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려던 상황에서 발생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온라인에 정우성을 칭찬하는 글이 일제히 올라오면서 맘카페 바이럴 마케팅 의혹까지 제기됐고,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14일 6부작 시즌1이 종료되면서 2025년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홍콩과 대만에서 1위,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700억 원이 투입된 이 대작은 현재 시즌2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지점이 많았다"며 "좋은 반응이 배우로서 자신감을 주고, 앞으로 더 자신 있게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반면 정우성은 시즌2를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도환과 조여정 등 조연 배우들의 호연도 눈에 띄었습니다. 우민호 감독은 "조여정 배우는 정말 잘했다. 현장에서 여러 차례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우도환은 시즌2에서 사건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같은 작품 내에서 두 주연 배우에게 쏟아진 극명하게 다른 평가는 연기력이 작품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시즌2에서 정우성이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현빈이 이어갈 호연의 행보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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