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 및 자전거 운영업체 11곳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상반기 추진 예정인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를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견인 제도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업체(킥보드·자전거)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통행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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