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6척 자산 4000억’ 선박왕 김현겸 만난다…1300억 크루즈페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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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6척 자산 4000억’ 선박왕 김현겸 만난다…1300억 크루즈페리 공개

스포츠동아 2026-01-27 15: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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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장훈이 1300억 원짜리 국내 최초 크루즈 페리 내부를 마주하고 “이대로 여행을 가고 싶다”며 숨겨둔 로망을 꺼냈다.

28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3000억 원 규모 종합 해운 기업을 이끄는 ‘선박왕’ 김현겸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김현겸은 소유한 선박만 6척으로 자산 가치가 약 4000억 원에 달한다고 했다.

방송에서는 한 척에 130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 크루즈 페리의 내부가 카메라에 담긴다. 건조 과정에 450명이 투입된 크루즈 페리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구성과 바다 풍경이 시선을 잡는다. 선주만을 위한 비밀 공간인 ‘오너스룸’도 공개돼 궁금증을 키운다.

서장훈은 크루즈 페리 곳곳을 둘러본 뒤 “이 배를 타고 이대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인 이유로 로망이 꺾이는 순간도 담겨 ‘웃픈’ 포인트를 만든다.

김현겸은 부산에서 “중앙동이 다 우리 집 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12살 무렵 아버지의 빚 보증 실패로 삶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단돈 600원이 없어 친구들 앞에서 수모를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가 겪은 가난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김현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놓지 않았고, 좋은 성적으로 성O관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했다. 대학생 시절에는 남해에서 큰누나가 재배한 유자로 유자청 장사를 시작해 명동 다방과 유명 카페 체인, 워O힐 호텔과 조O호텔까지 납품하며 판매왕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수천만 원의 빚을 떠안고 부도를 겪었고 “그때 돈의 무서움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에 있는 김현겸 회장의 집도 공개된다. 해운대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야경에 서장훈은 “평소 높다고 생각했던 해운대 건물들이 전부 아래에 있다”고 감탄했다. 일본 오사카 근교의 또 다른 집과 가족들의 일상, 서장훈과 장예원을 놀라게 한 취미 생활도 소개된다.

김현겸이 파산 위기에서 선박 제국을 일군 과정과 1300억 크루즈 페리, 오너스룸 공개는 28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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