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워너원, 7년 만의 재결합 뭉클...오늘 VIP 시사도 와준다고"[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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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워너원, 7년 만의 재결합 뭉클...오늘 VIP 시사도 와준다고"[인터뷰]③

이데일리 2026-01-27 15:0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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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배우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한 기쁜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왕사남) 개봉을 앞두고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 영화 최초로 단종과 관련한 숨은 이야기를 소재로 꺼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드라마 ‘약한영웅’ 시리즈 등 작품활동을 통해 가수로서는 물론, 배우로서도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 중인 박지훈이 이 작품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기대를 얻고 있다.

앞서 Mnet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한 그룹 워너원은 Mnet 새 리얼리티 예능으로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려 팬들의 반가움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지훈 역시 이날 인터뷰 현장에서 워너원 멤버들을 향한 애정과 다시 만난 기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박지훈은 촬영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촬영은 사실 거의 다 해 몇 회차는 안 남았다. 저희가 이번에 다 모여서 사전 미팅도 했고 멤버들과 다 한 번 씩 만나서 밥을 먹기도 했다”며 “카메라로 그 모습들을 많이 담았고. 그 이후에도 멤버들끼리 따로 또 모여서 두 번씩은 만났는데 저는 촬영 때문에 못 참여한 것도 있어서 아쉽다. 저 역시 그래도 다 한 번 씩은 만났다. 군대 가야 하는 강다니엘 형, 중국에 있는 관린이(라이관린) 빼고는 다 흔쾌히 수락해줘서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고 웃어 보였다.

다시 모이는 소식을 들었을 당시의 심경을 묻자 박지훈은 “너무 예쁘더라. 같은 것을 보고 모였다는 그 마음 자체가 예쁘더라. 너무 예쁘게 활동했던 멤버들인데 옛날 생각 나면서 ‘우리 그랬었지’ 추억 회상 많이 했다”며 “저흴 좋아 해주시는 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모여 있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만 평소에 자주 멤버들에게 연락을 건네는 타입은 아니라고. 박지훈은 “제가 멤버들과 연락을 잘 하는 타입이 아니다. 굳이 멤버들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도 그런 건데 그냥 평소에 제가 그렇다. 그냥 연락 자체를 잘 주고 받고 그런 걸 잘 안하는 것 같다”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사실 워너원 활동 기간 만큼은 가족들보다도 더 함께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끈끈한 게 있다. 연락 자체라는 것을 안 해도 언제 봐도 ‘어 형’ ‘어 동생’ 이런 사이다 보니까 굳이 연락을 서로 그렇게 살아가기도 바쁜데 연락을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굳이 계획적으로 ‘형 뭐 하세요’ 하는 성격 스타일도 아닐뿐더러 알아서 잘 하겠거니 멤버들이 워낙 전부 다 잘하시는 분들이라 걱정을 안 한다. 묵언으로 많은 응원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침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의 VIP 시사회가 예정된 박지훈은 워너원 멤버들 일부가 이날 시사회에 응원을 와주기로 했다고도 귀띔했다. 그는 “고맙게도 오늘 스케줄 되는 멤버들은 VIP 시사회 때 다 와주기로 했다. 본인들이 나서서 와주겠다고 하더라. 너무 감사하다”며 “요즘 단톡방(메신저 단체대화방)에서도 다들 말이 많은 거 같다. 지금은 너무 많이 잘 활성화 돼있다. 다 같이 모여있을 때는 중국에 있는 관린이에게 영상 메시지도 보냈다”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내달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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