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재활비' 지원…최대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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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재활비' 지원…최대 600만원

경기일보 2026-01-27 14:5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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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대상자 모집_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 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27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인 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매핑),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형별 장애인의 특성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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