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1위 채용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술력,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습니다.”(잡코리아 정승일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직 중인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서대문, 광진, 강북, 관악, 노원, 은평, 강남, 송파, 서초)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Job Coordinator)'를 현장에 배치해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잡 코디’의 역할은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이다.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전용관에서는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 1:1 진로검사 지원 및 예정된 취업 연계 관련 행사의 우선 참여 기회도 부여한다.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간담회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등을 추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자체 운영 중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기반 공고·구직자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채용 정보를 지원한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AI·디지털 산업 등 유망 직무 영역에서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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