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이 국내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 토리든 인수 검토설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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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27일 공시를 통해 "본 공시는 2026년 1월27일자 서울경제에 보도된 'LG생건 사업 재편, 토리든 인수 검토' 기사에 대한 해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국내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 토리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K뷰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화장품 사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LG생활건강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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