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멤피스 데파이가 아시아 무대에서 뛸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데파이는 이번 달 코린치안스를 떠날 계획이다. 그는 코린치안스에서 1년 반을 보낸 뒤 떠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데파이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15-16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인해 비판받았다.
반전이 있었다. 데파이는 2016-17시즌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 완벽해 부활하며 2020-21시즌까지 178경기 76골 55도움을 몰아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지난 2023-24시즌이 끝난 뒤 데파이가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의 행선지는 다름 아닌 브라질 코린치안스였다. 그는 첫 시즌 14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 51경기 12골 10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데파이와 코린치안스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골닷컴’은 “데파이는 지난해 코린치안스로부터 보너스 125만 파운드(약24억 원)를 받지 못해 훈련을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데파이는 코린치안스를 떠나길 원한다. 매체는 “데파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고자 한다. 중동 구단들이 그를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다. 샤밥 알아흘리가 그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있다. 알와슬 역시 그에게 제안했다는 소식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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