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경남 지역 중소기업들과 미래에너지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 2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동남권 원전협의체 및 우수협력사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의 미래 에너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동발전은 참석 기업들에게 중장기 에너지 기술 전략과 협력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발전·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국산화, 신에너지·탄소중립 기술 등을 중심으로 창원 산단 및 경남지역 기업과 연계한 협력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남동발전과 창원산단을 포함한 경남지역 산업계가 함께 미래 에너지 기술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논의된 사안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지역 이전 발전공기업으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산업혁신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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