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보령과 논산에서 돈사·고물상 화재가 잇따랐다.
27일 오전 10시 14분께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70㎡ 크기의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480여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가 솟구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14분 만인 오전 11시 28분께 진화를 마쳤으나 현재까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1분께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3시간 25분 만인 오후 1시 6분께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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