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최강록, 한국외대 중퇴와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등 반전 스펙 공개… "모자는 나만의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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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최강록, 한국외대 중퇴와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등 반전 스펙 공개… "모자는 나만의 은신처"

메디먼트뉴스 2026-01-27 14:2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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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셰프 최강록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과거 이력과 독특한 습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주역들인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 셰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록은 특유의 느릿하고 신중한 말투인 이른바 휴먼강록체에 대해 언급했다. 정호철이 방송에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까 봐 깊은 생각을 거듭하며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최강록은 말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하며 이를 인정했다. 이에 신동엽은 최강록의 느린 달리기 폼을 흉내 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최강록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뛴 것이라며 진지하게 응수해 재미를 더했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모자를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강록은 어느 날 아침 거울을 보니 머리가 하얗게 변해 있어 당황했다며 요리할 때 머리를 매번 손질하는 것이 번거로워 삭발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자가 나만의 은신처 같은 존재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강록은 의외의 전공과 과거 꿈을 공개하며 엄친아 스펙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학을 전공하다 중퇴한 후 일본의 명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故 신해철의 열렬한 팬으로서 밴드 활동을 하며 대학가요제 진출을 꿈꿨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하지만 현재는 성대결절로 인해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며 진단서까지 언급하는 재치 있는 모습으로 노래 요청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독창적인 요리 세계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최강록은 이번 영상에서도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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