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코스닥 지수 1천 포인트 돌파를 축하하며 “이천시는 향후 코스닥 2천시대를 견인해야 할 핵심 도시로 기술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집약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반도체 관련 코스닥 기업들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기반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이천이 코스닥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세 가지 강점으로 개발한 기술을 빠르게 제품으로 만들어 생산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현장 기반과 반도체 공정과 제조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풍부하게 형성됐다는 점, 수도권과 주요 산업 거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교통·물류 인프라를 갖춘 뛰어난 입지 경쟁력 등을 꼽았다.
최 부위원장은 “이천이 반도체 산업의 성장 엔진 역할을 넘어 코스닥 기업의 본격 성장 거점으로 발전한다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전략적 전환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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