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가 관내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호박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원곡동 새마을회는 최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원곡동 사랑의 호박죽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원곡동 새마을(협의회장 전유현, 부녀회장 한희정)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유현 새마을지도자 원곡동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곡동 새마을회는 김장 나눔, 떡국 나눔 판매 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쾌적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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