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앞두고 소상공인에 100억원 특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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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앞두고 소상공인에 100억원 특별 보증

한라일보 2026-01-27 14:0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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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27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설명절 긴급 자금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의 특별출연금 6억7000만 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월 5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규모 점포와 사행성·유흥업종, 온라인 쇼핑몰 등은 제외된다.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수수료는 기본요율보다 0.3%포인트(p) 낮은 0.9%를 적용한다. 대출금리는 기존 대비 0.9%p 감면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자동심사 방식을 도입해, 재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부터 심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자는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심사를 받은 뒤 제주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도는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약 1000여 개 업체가 업체당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구매 여력 확대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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