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역 7개 시·군서 병력·차량 이동…주민 협조 당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6일 원주·태백·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전시·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 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전 통제관을 편성·배치함은 물론,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36사단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강원 안보 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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