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안양자문위원회(위원장 조용덕)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양자문위원회는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고궁에서 ‘1월 신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회의에는 ▲조용덕 위원장(안양시의회 의정회장) ▲김동현 사무국장(현대산업 대표) ▲전희정 총무(마음톡씨앗㈜ 대표) ▲조남일 관양감리교회 원로목사(전 안양시옴브즈만 위원장) ▲주삼식 ㈔생명지대이사장(전 성결대 총장) ▲정철수 안양시숙박업협회장(힐튼호텔 사장) ▲김명식 화민행정사사무소대표 ▲유병두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변호사(수원지검 안양지청장) ▲김기영 세무그룹 일신 대표세무사(광주지방국세청조사2국장·동안양세무서장) ▲심현보 신일유치원장(안양시옴브즈만 위원) ▲이선익 대원시스템 대표 ▲김영신 안양대 평생교육원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월례회는 신년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요 사항 보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및 지역사회 현안 자문 등 주요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내걸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와 자매결연을 통해 실질적인 후원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자문위원들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제언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칼럼 기고와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통해 안양시 발전과 경기일보의 위상 제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는 위원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덕담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용덕 위원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안양자문위원회가 각 분야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인재들로 구성돼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올 한 해도 똘똘 뭉쳐 지역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경기일보 독자 배가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문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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