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여행사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 관광 지원 조건은 내국인 기준 1박 일정이다.
숙박 1개소와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2만 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 여행사는 관광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계획서를 관광 실시 3일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에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절차는 사천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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