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사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147개소를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 동안 공중화장실 이용 빈도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점을 고려했다.
시는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를 점검한다.
편의용품인 비누와 화장지 비치 상태도 확인한다.
시설물 파손 여부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는 탐지장비를 활용해 확인한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만큼 전문 장비로 꼼꼼히 살핀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한다.
중대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이용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