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HWPL 글로벌03지부가 지난 24일 부산 BIFC몰 3층 루이하우스에서 '2026년 HWPL 신년회'를 개최했다.
27일 HWPL 글로벌03지부에 따르면 '함께 밝히는 빛, 함께 이루는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평화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향후 평화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작은 빛들이 모여 세상의 어둠을 밝히듯,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가 평화 실현의 밑거름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감사패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지난 2025년 활동 결산과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회원 활동 사례 소개와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2부에서는 만찬을 통해 참석자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김우남 HWPL 글로벌03지부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빛 하나는 미약해 보일 수 있지만, 그 빛들이 모일 때 세상을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HWPL의 평화 활동은 특정 누군가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 뜻을 모은 시민들의 연대로 완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새해에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많은 분들이 동행해 주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회원 참여에 대한 감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방안도 안내됐으며,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HWPL 글로벌03지부 관계자는 "이번 신년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평화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자리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평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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