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이 안쓰럽다" 韓 주장 손흥민도 못 살렸나…무궁화 유니폼 향한 싸늘한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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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이 안쓰럽다" 韓 주장 손흥민도 못 살렸나…무궁화 유니폼 향한 싸늘한 팬심

STN스포츠 2026-01-27 13: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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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 헤드라인가 공개한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사진=푸티 헤드라인
푸티 헤드라인가 공개한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사진=푸티 헤드라인

[STN뉴스] 강의택 기자┃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26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무궁화밭을 배경으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다.

‘푸티 헤드라인’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은 ‘스페이스 퍼플’이 기본 색상이고, 민트와 ‘글로벌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로 추정되는 대형 꽃무늬 그래픽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큰 특징은 유니폼 앞면에 펼쳐진 대형 꽃무늬 그래픽이다. 매우 예술적이며 파격적인 인상을 준다”며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는 회복력, 인내심,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이러한 가치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푸티 헤드라인’에 따르면 이번 원정 유니폼은 오는 3월 또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NS를 통해 유출된 유니폼을 본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이 부정적이었다. 한 팬은 “홈 유니폼이 빨강색인데 원정 유니폼이 저 색상이라면 큰 대비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팬은 “연습용으로 입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나이키는 2022년에도 한국 유니폼에 무늬를 넣는 시도를 했었는데 정말 끔찍했다. 왜 한국 유니폼에 이상한 무늬를 입히는지 모르겠다. 한국 팬들이 안쓰럽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을 비교한 푸티 헤드라인. /사진=푸티 헤드라인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을 비교한 푸티 헤드라인. /사진=푸티 헤드라인

한편, 홍명보호는 내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A조 조별예선 1차전으로 월드컵 본선 일정을 시작한다.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이 진행되고, 2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BBVA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3차전으로 조별예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은 이번 조별예선 모두 멕시코에서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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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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