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IAT는 27일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은 미국 대학에 교환학생 파견이 예정된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장려 장학금과 국내외 첨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학금 외에도 ▲미국 내 첨단산업 기업·기관 현장학습 ▲화상 강의 ▲재미 한인 공학·과학자 멘토링 ▲첨단산업 주제의 토크콘서트 ▲상호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KIAT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85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한 파견 우수 사례자에게는 산업부 장관상과 KIAT 원장상을 수여했다.
모집 대상은 올해 가을 학기부터 미국 대학 파견이 예정돼 있는 이공계 학부생으로, 오는 3월25일까지 소속 대학의 국제부서 등을 통해 추천 받는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청년 인재들이 국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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