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참치에 다진 마늘을 넣어보세요…쉽고 간단한데 맛은 놀라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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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참치에 다진 마늘을 넣어보세요…쉽고 간단한데 맛은 놀라울 정도네요

위키트리 2026-01-27 12: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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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캔 참치에 다진 마늘을 얹는 모습(AI로 제작됨)

요리 초보자도 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으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이른바 황금 참치 덮밥 만드는 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집집마다 하나씩은 꼭 있는 캔참치를 활용해 근사한 한 끼를 차려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5분 만에 간단하게 완성되는 덮밥

퇴근 후 몸은 무겁고 배는 고픈데 마땅히 먹을 것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식재료는 단연 캔참치다. 하지만 단순히 참치만 밥에 비벼 먹기에는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때 몇 가지 양념과 채소만 더하면 유명 음식점이 부럽지 않은 덮밥이 완성된다.

먼저 준비물은 간단하다. 큰 캔참치 1캔과 밥 한 공기가 기본이다. 여기에 맛을 내줄 간장 1스푼과 다진 마늘 1스푼이 필요하다. 간을 맞추기 위한 맛소금과 후추는 약간씩 준비하고 매콤한 맛을 더해줄 청양고추 1개를 챙긴다. 마지막으로 고소한 향을 입혀줄 참기름 1스푼과 통깨를 준비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실패 없는 5단계 만들기 과정
참치 비빔밥 (AI로 제작됨)

이 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맛있는 덮밥을 완성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캔참치를 뜯는 것이다. 이때 참치 기름을 너무 꽉 짤 필요는 없다. 적당히 기름이 남아 있어야 나중에 밥과 비빌 때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그릇에 참치를 담았다면 두 번째로 간장과 맛소금 그리고 후추를 넣는다. 간장은 감칠맛을 내고 맛소금은 부족한 간을 채워주며 후추는 참치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세 번째는 이 요리의 핵심인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는 과정이다. 마늘의 알싸한 맛은 참치의 기름진 맛을 씻어주고 청양고추의 매콤함은 입맛을 돋운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이라면 청양고추의 씨를 빼고 잘게 썰어 넣는 것이 좋다.

네 번째로 고소함의 결정체인 참기름 1스푼과 통깨를 뿌린다. 참기름은 모든 재료의 맛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통깨는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공들여 섞은 참치 양념을 따끈따끈한 밥 위에 듬뿍 올리면 완성이다.

캔참치가 가진 단백질의 든든함에 마늘과 고추의 개운함이 더해져 한 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질리지 않는다. 특히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마늘과 참기름의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경제적인 면에서도 훌륭하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 밖에서 밥 한 끼 사 먹으려면 10000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요리는 집에 있는 양념들과 저렴한 캔참치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기에 지갑 사정이 가벼운 학생이나 자취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더 맛있게 즐기는 꿀팁
참치 덮밥 사진 (AI로 제작됨)

조금 더 정성을 들이고 싶다면 몇 가지 재료를 추가해 볼 수 있다. 밥 위에 계란 프라이를 하나 올리면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된다. 만약 집에 김가루가 있다면 참치와 함께 비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김의 짭조름한 맛이 참치와 어우러져 맛이 한층 더 깊어진다.

밥의 상태도 중요하다. 너무 질척한 밥보다는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이 양념과 더 잘 어우러진다. 밥이 너무 뜨겁다면 참치 양념의 향이 금방 날아갈 수 있으므로 한 김 식힌 뒤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한 누리꾼은 "집에 먹을 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만들어 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다"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이는 "청양고추가 신의 한 수다. 참치의 느끼함을 마늘과 고추가 완벽하게 잡아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요리에 소질이 없다는 한 독자는 "칼질도 서툰데 고추만 대충 가위로 잘라 넣어도 맛이 난다. 이제 배달 음식을 줄이고 이 덮밥을 자주 해 먹을 것 같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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