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이 상하이 대륙에 치명적인 '미모 주의보'를 발령하며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시크한 블랙 코트 스타일링으로 '냉미녀'의 정석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이번 상하이 방문에서는 화사함과 고혹미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심박수를 무한대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자신의 얼굴로 도배된 벽면 앞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이 닿는 곳은 종이 포스터가 아닌, 그 앞에 서 있는 실물 김지연이다. 짙은 흑발과 대비되는 레드 컬러는 그녀의 '인간 장미' 등극을 공식화했으며, 가느다란 허리선을 강조한 벨트 포인트는 비율의 정점이 무엇인지 몸소 증명했다.
이번 상하이 팬미팅의 타이틀처럼, 김지연은 팬들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대륙의 밤을 붉게 물들였다. 팬들이 선물한 거대한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누가 꽃인지 구분 불가"라는 고전적인 찬사를 다시 꺼내게 만든다. 그녀는 SNS를 통해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꿀 떨어지는 소감을 전해 팬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 것은 초밀착 클로즈업 샷이다.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눈빛은 그야말로 '시력 정화' 그 자체다. 오똑한 콧날과 보석을 박은 듯한 눈망울은 보정 없이도 완벽한 서사를 완성하며, 왜 그녀가 '차세대 비주얼 퀸'으로 불리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