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요원 손가락 상해' 혐의 미네소타 여성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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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요원 손가락 상해' 혐의 미네소타 여성 2명 기소

모두서치 2026-01-27 11: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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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단속 반발 시위에 참여한 미네소타주 거주 시민 2명이 연방 이민단속 기관 요원 신체에 상해를 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CBS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거주하는 27세 여성 클레어 루이즈 펑,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37세 여성 에밀리 뒤샤토 바이얼은 최근 '연방 법집행관에게 위협을 가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펑은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사살 사건 직후인 24일 오전 9시25분께 미니애폴리스 휘티어 거리의 총격 현장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시킨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이 군중의 현장 접근 방지용 가스통을 발로 걷어차자 근처의 CBP 요원이 그 시민을 제압했고, 펑은 시민을 제압 중인 요원에게 달려들었다.

이에 다른 요원이 펑을 떼어낸 뒤 제압하기 시작했고, 펑이 요원 오른손 약지를 강하게 물면서 일부가 절단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바이얼도 비슷한 시각 다른 장소에서 국경순찰대(USBP) 요원 손가락을 물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USBP 요원이 바이얼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기려고 하자 바이얼이 오른손 중지를 물었다고 한다. 다만 절단되지는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루스소셜에 "미니애폴리스의 반역자들(rioters)이 법집행관을 공격했고, 그 요원은 손가락을 잃게 됐다"는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대변인 게시물과 손가락 절단 사진을 공유하며 강경 진압 정당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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