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7000명을 돌파했다.
작년 9월 개관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총 5만7479명이 다녀갔다.
인근 지자체 거주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고성군을 찾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섰다.
책둠벙도서관은 28일 4400권에 달하는 대규모 신간 도서를 입고한다.
이번 입고로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연 고성군은 향후 5만 권까지 장서를 확충할 계획이다.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특별전이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어린이 사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단기간에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신간 확충과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든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지식·문화 거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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