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그알 방송 이후 꽈추과의 대화 공개하며 입장문 발표한 근황 (+박나래, 인스타, 그알, 남편,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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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그알 방송 이후 꽈추과의 대화 공개하며 입장문 발표한 근황 (+박나래, 인스타, 그알, 남편, 이수진)

살구뉴스 2026-01-27 11:3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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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인스타그램 / 인터넷 커뮤니티 주사이모 인스타그램 / 인터넷 커뮤니티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방송 이후 잇따라 입장문을 공개한 뒤, 돌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의미심장한 게시물 하나만 남겨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든 게시물 삭제 후 ‘시그널’ 한 장… 의미심장한 인스타 근황

주사이모 인스타그램 주사이모 인스타그램

주사이모는 1월 2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게시물을 전부 삭제한 뒤, ‘시그널’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1장만 새롭게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하카의 ‘거짓과 진실의 사이’가 배경음악으로 설정돼 있어, 그의 심경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그는 ‘그알’ 제작진 고소 예고꽈추형(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과의 대화 공개남편과의 통화가 왜곡 편집됐다는 주장 등을 담은 반박 글을 수차례 게시했으나, 현재는 해당 글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팩트 없는 가십”… 그알 제작진 향한 강한 반발

SBS SBS

주사이모는 게시물 삭제 직전까지도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내용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결국 팩트는 없고 가십만 남았다”며 ‘궁금한 Y’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편집하지 말라고 요청했음에도 몰래 촬영과 악마의 편집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제보자의 신원 문제를 언급하며,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자 자막을 수정해 ‘의사’로 표기했다”고 지적하는 등 방송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그만 괴롭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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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는 제작진을 향해 “그만 괴롭히라”며, 1월 1일 극심한 충격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죽다 살아난 사람의 부탁을 시청자의 알 권리로 포장해 방송한 당신은 살인자”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쓰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이자 난치병으로 영구 장애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밝히며, 방송에서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꽈추형과의 카톡 공개… “의사의 입장일 뿐”

SBS SBS

 

주사이모는 1월 24일, ‘그알’ 인터뷰와 관련해 꽈추형 홍성우 전문의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원본이라며 일부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주사이모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인터뷰하지는 않으셨을 거라 믿고 싶다”고 보냈고, 이에 꽈추형은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라 주사이모에 대한 의사의 입장을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오해를 경계했습니다.

 

주사이모는 이와 함께 제작진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시청률을 이유로 허위 사실이나 남편과의 통화 내용을 왜곡해 방송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알 측 보도 내용… “국내 의사 면허 없는 비의료인”

SBS SBS

한편 1월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주사이모의 정체와 의혹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주사이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지목됐으며, 주사이모 측은 “진짜 주사이모는 따로 있다”며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주사이모의 남편이 중국 의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언급됐으나, 국내에서는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할 경우 불법이라는 점이 함께 짚어졌습니다.

 

현재 주사이모 A씨는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의약품, 투약 장비, 고객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장문·삭제·상징적 게시물… 논란은 현재진행형

MBC MBC

여러 차례 입장문과 해명을 이어온 주사이모가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상징적인 사진만 남긴 행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추가 입장 발표의 전조 아니냐는 관측과 심리적 부담을 드러낸 선택이라는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와 법적 판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사이모와 ‘그알’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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