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책자 '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올해 2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에 맞춰 만화, 사진, 스티커 등으로 쉽게 구성됐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제공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www.epis.or.kr)에서 누구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2학기 늘봄학교부터 '친환경농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해 강사 파견,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한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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