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시흥 매화동, 한파 속 비닐하우스·독거노인 밀착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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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시흥 매화동, 한파 속 비닐하우스·독거노인 밀착 마크

경기일보 2026-01-27 11:2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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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동은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 등 관련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매화동은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 등 관련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세)는 강풍 및 한파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매화동은 지난 23일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주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재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매화동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세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풍·한파 예보 시에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매화동 관계자들은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강풍경보와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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