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광산업 향후 10년 황금기 ‘메가 데케이드(Mega Decade)’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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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산업 향후 10년 황금기 ‘메가 데케이드(Mega Decade)’ 선포

투어코리아 2026-01-27 11: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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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관광청
사진-미국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관광청(Brand USA)이 2026년을 기점으로 향후 10년을 미국 관광 산업의 황금기로 규정하는 ‘메가 데케이드(Mega Decade)’를 공식 선언하며 글로벌 관광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관광청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 연무장 던던에서 ‘2026 미국관광청 신년 트레이드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대형 국제 이벤트를 앞둔 미국 여행 시장의 전략과 비전, 2026년 주요 메시지, 트레이드 프로그램,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괌정부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 ▲시애틀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 ▲델타항공, ▲하와이안항공, ▲에어캐나다 등 총 7개 미주 지역 관광청 및 항공사 파트너사와 관계자 80여명이 대거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관광청은 2026년을 미국 여행 시장의 분기점으로 꼽았다. 올해에는 ▲미국 건국 250주년, ▲FIFA 월드컵 개최, ▲루트 66 개통 100주년이라는 세 가지 역사적 이벤트가 동시에 열리는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한 해를 맞아 펼쳐질 다양한 행사는 향후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 전략 수립에 있어 의미 있는 참고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청은 이를 단발성 호재가 아닌, 향후 10년간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사진-미국관광청
사진-미국관광청

 또한 미국관광청은 국내 여행업계의 미국 여행 상품 개발과 마케팅, 세일즈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시장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광청과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시장 변화와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국 여행 활성화를 위한 협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국내 여행업계와 항공업계는 '트리플 크라운’이 완성되는 2026년을 ‘한 세대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로 보고, 단순 경유형 상품보다는 대형 이벤트를 연계한 테마형·체류형 상품 개발과 조기 예약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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